순번 | 한자 | 한글 | 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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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9 | 사람은 만족할 줄 모르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이미 농을 얻었는데 촉을 바랄 수야 있는가. 사람의 욕심을 경계한 말 | |||
10728 | 멀리 내다보고 대비하지 않으면, 가까운 시기에 근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 |||
10727 | 남의 집에 기대어 손을 벌린다. 즉 문전 걸식을 하여 연명한다는 뜻 | |||
10726 |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가 되듯 세상일이란 변동이 많아 알 수 없다는 뜻 | |||
10725 | 음으로 양에 항거할 수 없듯이 아내가 남편에게 반항할 수 없다는 뜻 | |||
10724 | 시간이 없어서 무엇을 배울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만약 시간이 생기더라도 배우지 않는다. 즉 배우고자하는 열의가 있으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배워야 한다 | |||
10723 | 칼날을 갈기 위해 숫돌을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숫돌을 갈기위해 칼을 문지른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이치에 합당치 않음을 의미 | |||
10722 | 여섯 간의 대청. 큰 대궐이나 집을 의미 | |||
10721 | 좋은 물건은 남에게 사양하고, 좋은 일은 남에게 넘겨주며, 착한 일은 가르치고, 잘못이 있으면 충고를 하여야 한다 | |||
10720 | 달마저 서천으로 기운 아주 깊은 캄캄한 밤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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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順天)박씨의 연원
시조 삼중대광공은 승주(昇州, 순천의 옛이름) 사람이었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고, 후백제 견훤의 사위로, 처음에는 견훤의 막하에...시조의 유래
순천박씨의 시조는 후백제 견훤왕의 사위이며, 고려개국공신 삼중대광공 영규 이시나 이후 실전된 세계가 10여대에 이르는 등 분명하게...육신사의 유래와 건립역사
육신사(六臣祠)는 조선 세조 때 사육신으로 일컬어지는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 등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이다...사육신의 충절정신
사육신(死六臣)은 단종의 작은 아버지인 수양대군(세조)이 단종을 몰아 내고 왕위에 오르자 이를 반대하여 단종의 복위를 추진하다 실패...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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